[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7일 한화 거제 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류현진.
자가진단키트로 선수단 전수조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인 6명이 결국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한화는 "17일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던 선수 6명에 대한 PCR 검사 결과, 6명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선수들은 정상 훈련 진행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최근 무섭게 치솟으며 하루 확진자 10만 명을 넘은 사회 분위기와 무관치 않은 상황.
창원 NC 캠프에서는 전날인 17일 5명의 선수와 현장 직원 1명이 신규 확진됐다.
울산의 두산 캠프에서도 선수 1명이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해당 선수는 PCR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두산은 '해당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으로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주 부터 시행될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 조치 속에 확진자 폭증세는 정점을 향해 달려갈 전망.
연습경기 등 교류전을 앞두고 있는 프로야구단에도 여파를 미치지 않을 수 없다. 각 구단들은 소수 개별 확진자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선수단 내 집단 감염 발생을 막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KBO 역시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을 앞두고 코로나19 폭증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확산 방지 노력은 물론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에 대비한 여러가지 대응 시나리오 마련을 준비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