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일진 XX같다. 급하게 집에서 나오느라 서진이가 준 선물도 못 열어보고 이제야 언박싱.. 생일 전날 서진이랑 한바탕했더니 상황 살피다 오늘 건네주네 또 비싼것을 지르셨군요.. 고맙다"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가 일 때문에 화가 잔뜩 나서 네 선물 받고도 웃질 못하네.. 예쁘게 잘 착용할게. 말 좀 잘 들어주셩~~^^"이라며 딸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서진 양에게 받은 명품 F사 팔찌 선물이 담겨있다. "엄마 꺼야. 촬영 잘 다녀와!! 늦은 거 아니고 못 준 거야"라는 내용의 편지는 훈훈함을 안긴다. 이상아는 이 팔찌는 착용한 모습을 셀카로 촬영, 기쁜 마음을 간직했다.
한편 이상아는 10대에 데뷔해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세 번의 이혼을 겪었지만 상처를 딛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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