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가 애처가 면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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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저는 남편이 사골 국물과 백짬뽕으로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라면을 끓여 줘서 한그릇 호로록 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필모가 임신한 서수연을 위해 직접 끓인 라면의 자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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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을 위해 두 손을 모아 음식을 대령하는 정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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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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