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홀란드를 영입할 것이다."
프리메라리가 회장 '피셜'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차세대 메날두로 불리는 킬리앙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 동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음바페는 자유계약으로, 홀란드는 바이아웃 지불을 통해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유럽 언론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두 선수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이같은 보도를 뒷받침했다. 테바스 회장은 18일(한국시각) ESPN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홀란드를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테바스 회장은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등과 같은 클럽들이 재정적으로 힘들다. 레알 마드리드는 재정적 힘을 갖고 있다"며 "이들이 온다는 것은 라리가에 있어 좋은 소식이다. 라리가에 일어 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자 기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갈락티코 군단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과 같은 젊은 재능들을 보유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홀란드 동반 영입으로 정점을 찍으려 한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의 재계약 제안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레알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홀란드도 최근 여러 인터뷰에서 다음 행선지는 스페인이 될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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