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확찐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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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10년여간 함께 작업해온 헤어스타일리스트 수현 원장과 헤어지게 된 일을 아쉬워하며, 사진을 올렸다.
이 수현 원장과의 마지막 작업을 한 촬영장 사진 중 하나로 보이는데, 사진 속 이민정은 이전에 비해 훨씬 어려보인다. 코로나19로 격리되기 전에 비해 볼살이 올라, 더 어려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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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남편 이병헌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민정은 16일 격리 해제가 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격리기간 동안 지인들이 보낸 다양한 음식 사진들을 인스타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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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 샌드위치 사진부터 닭볶음탕을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했으며, 이민정은 이 사진들에 "#확찐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동료 알렉스가 "신났네"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민정은 "신난 것처럼 보이냐? 삼시세끼 블랙홀이다잉"이라고 답하는 등 재치넘치는 반응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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