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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만은 2019년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7개월 만에 두 번째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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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우상'인 대회 주최자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직접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아 감격도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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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63타를 때려 선두에 나선 니만은 대회 36홀 최소타(126타), 54홀 최소타(194타) 기록을 차례로 깬 뒤 72홀 최소타 기록에 도전했지만 2타가 모자랐다. 이 대회 최소타 기록은 1985년 래니 왓킨스(미국)가 보유한 20언더파 26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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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중에선 이경훈(31)이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다.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공동 26위(6언더파 278타)에 그쳤다.
김시우(27)는 4오버파 75타를 적어내 73위(3오버파 287타)로 내려앉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