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강철부대2'가 도열 경례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첫 방송되는 채널A와 SKY채널의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예측 불가한 초월적 피지컬과 정신력을 지닌 강철부대원들의 대거 출전으로 기대감을 더한 가운데, '강철부대2' 측은 이들의 결연한 군인 정신과 불굴의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도열 경례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철부대원들은 강인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몰아치는 극한의 추위에도 흔들림 없이 정면을 직시하며 각 부대의 구호를 외치는 이들은 범접 불가한 포스를 뿜어내는 중이다. 특히 지난 시즌 활약했던 특전사(특수전사령부), 해병대수색대, 707(제 707 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군 해난구조전대)는 한층 더 비장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신규 참가 부대인 SART(특수탐색구조대대)의 강렬한 인상과 군복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은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의 비밀스러운 아우라는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 "강철부대 32인, 국민 여러분께 출정 보고합니다"라고 외치는 특전사 김황중을 필두로 모든 부대원이 시청자를 향해 경례를 하며 치열한 전투의 서막을 알렸다.
부대의 명예를 건 승부의 승자는 누가 될지, 본 방송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철부대2'가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거대해진 스케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특수부대원들의 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대결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채널A와 SKY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는 22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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