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두산 블라호비치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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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호비치는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다. 블라호비치는 18골로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요청 속 적극적으로 영입을 노렸지만,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찾은 유벤투스가 거액을 쏟아부으며 영입에 성공했다.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자마자 데뷔전 데뷔골을 성공시키는 등 빠르게 녹아드는 모습이다. '레전드' 아마우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블라호비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인가. 블라호비치는 미래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될 수 있다. 나는 이를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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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로 모든 덕목을 갖춘 그 답게 최고의 파트너도 함께 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각) 더선은 '블라호비치가 2019년 미스 이탈리아 캐롤리나 스트라메어와 데이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트라메어는 완벽한 몸매로 '이탈리아의 메간 폭스'로 불리고 있다. SNS 팔로워수가 30만명 이상에 달하는 인기스타다. 이탈리아 언론은 '이탈리아 메간 폭스가 블라호비치의 마음을 훔쳤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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