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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끝'은 지난 2017년 발매한 최백호의 데뷔 40주년 앨범 '불혹'에 수록된 곡으로 최백호의 깊은 목소리가 감동을 선사한다. 이 노래는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극 중 '덕출'이 70살의 나이에 마침내 발레리노로 데뷔했지만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인생을 되돌아보는 파노라마 엔딩신에 흘러나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뷔는 웹툰 '나빌레라'를 팬들에게 명작이라며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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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최백호의 음악을 추천하자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바다 끝'을 비롯해 6위에 '최백호'가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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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타마키 코지를 언급하자 야후재팬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타마키 코지가 올라와 일본인들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또 다른 일본 팬이 일본의 2인조 그룹 '요아소비'(YOASOBI)의 곡을 들어보라고 추천하자 뷔는 "듣고 있어요"라며 답하자 요아소비 역시 일본 트윗 실시간 트렌드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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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팬들의 소소한 질문에 답을 하며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코로나에 걸린 팬이 격리 기간 중에 "집에서 더 이상 할 게 없다"고 고민하자 "영화보고 노래 듣고 사색하고 낮잠 자고 게임 좀 하고"라며 본인의 경험담으로 답을 대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