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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비와 멤버들은 '야생 초짜' 나인우를 위해 가장 먼저 불을 피우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라비와 멤버들은 불을 피우지 못했고, 50분이 흐른 뒤에야 김종민과 연정훈이 불을 피우자 라비는 "결국 할 사람이 다 해"라고 해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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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라비는 "이 정도면 제작진 텃세 아니냐"며 신입 나인우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과 문세윤도 "우리는 금방 하지만 동생은 힘들 거다", "면허 없이 도로 주행을 시키는 거다"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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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막내에서 막 탈출한 라비의 입수를 걸고 도전 기회를 얻으려 하자 라비는 "(입수할 바에) 안 먹고 싶다"라고 강렬하게 거부했지만 결국 세 번째 도전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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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라비는 나인우 곁으로 다가가 쉽게 말을 놓지 못한다고 고백했고, 나인우는 "제가 먼저 말 놓을까요?"라고 말하며 라비의 뒤를 따라다녔다. 라비도 뒤이어 자연스럽게 반말을 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잠자리 복불복은 사냥 훈련으로, 라비는 딘딘과 나인우와 함께 YB 팀 완전체를 완성했다. 세 사람은 펼쳐진 게임에서 처음 만났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