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조태관의 아내와 저녁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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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녁 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둑한 분위기에 와인잔을 기울이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 육아 퇴근 후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그루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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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그루는 배우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와 만났다고 인증했다.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한그루와 남편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 끝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당시 한그루가 24살의 어린 나이였기에 더욱 화제가 됐다. 한그루는 결혼 후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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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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