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가 강원한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FC는 22일 "강원도 12개 시·군의 16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강원도 대표 한우 브랜드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강원한우)과 2022시즌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역 축산 및 강원도민 축구의 발전 등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전국에 강원도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강원FC와 강원한우는 강원 홈경기 시 '스폰서데이' 운영, 온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지원,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한우 김천일 대표이사는 "강원FC와 함께 강원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영광이다. 적극적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한우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고 강원FC와 지속적인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축구의 관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강원 구단 이영표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한우 브랜드 강원한우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강원FC도 강원한우처럼 우리나라 최고의 구단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우리 선수들과 강원FC 팬분들이 강원한우를 접하고 더욱 건강한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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