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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은행 중 12곳이 정규직 직원을 줄였고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지방은행인 광주은행 등 3곳만 정규직 직원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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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871개이던 지점 수는 지난해 9월 4545개로 326개(6.7%) 감소했다. ATM기는 12.8%(4370개)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임원은 381명에서 397명으로 증가해 정규직 감소와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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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인덱스는 하나은행의 경우 2015년 9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이후 정규직 직원과 임원을 줄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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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019년 1만4169명이던 정규직 직원이 2021년에는 542명(3.8%) 감소한 1만3627명이었다.
농협은행은 1만3585명에서 1만3524명으로 61명이 줄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방은행들의 정규직 직원은 광주은행을 제외하고 경남은행(-5.8%), 제주은행(-3.8%), 부산은행(-3.6%), 대구은행(-2.6%), 전북은행(-0.5%) 순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리더스인덱스의 조사에 따르면, 지방은행의 임원들은 대구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