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모하메드 살라가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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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리오 퍼디낸드의 단언이었다. 살라는 올 시즌 경이로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30경기에서 무려 25골-9도움을 기록 중이다.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살라는 리버풀 통산 150골 고지를 밟았다.
이같은 살라의 놀라운 활약은 레전드들을 소환하고 있다. 최근 리버풀 공격진에서 맹위를 떨쳤던 사례는 단연 2013~2014시즌 루이스 수아레스를 들 수 있다. 수아레스는 그 시즌 33경기에서 31골-17도움을 기록했다. 수아레스를 중심으로 다니엘 스터리지, 라힘 스털링, SAS 트리오를 내세운 리버풀은 모처럼 우승에 근접한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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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는 수아레스 보다 살라를 높이 평가했다. 퍼디낸드는 그의 유튜브 채널 '바이브 위드 파이브'에서 "마이클 오언과 논쟁을 했다. 오언의 선택은 수아레스였다. 나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살라는 믿기지 않는 선수다. 살라는 지난 몇년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첼시전이나 칼리두 쿨리발리를 상대한 모습을 보라. 그를 더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나와 맨유의 관계를 신경쓰지 마라. 살라가 진리"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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