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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얼리버드' 이영빈-송찬의가 아침 일찍부터 훈련장에 나와 수비 훈련을 했다.
LG 트윈스 선수단은 23일부터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실시했다. LG의 영건 내야수 이영빈과 송찬의가 선수단보다 일찍 야구장에 나와 수비 훈련을 했다.
지난해 LG에 입단한 프로 2년 차 이영빈은 신인이지만 일발장타 방망이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18년 LG에 입단한 송찬의는 군대를 현역으로 제대하고 2021시즌 복귀했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올 시즌 1군 캠프에 합류했다.
내야수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선배들과 경쟁하는 이영빈과 송찬의의 문제는 수비다. 타격 실력보다 수비가 아쉽다. 그래서 남들보다 일찍 훈련장에 나와 부족한 수비 훈련을 하는 것이다.
어린 선수들 중 타격 능력은 눈길을 끌지만 수비가 안되면 주전으로 출전할 수 없다. 아직 어리기에 수비는 충분히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다.
이영빈-송찬의가 부족한 수비를 채운다면 올 시즌 1군에서 더 자주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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