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통영=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추위 따윈 두렵지 않아. '상남자' 정우영에게 외투는 거추장스러울 뿐.
23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LG 트윈스 선수단이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실시했다.
LG 선수단은 이천에서 1차 캠프를 마치고 따뜻한 남쪽 통영으로 내려왔지만 통영도 아침 기온 영하 4도의 겨울 날씨였다. 매서운 바닷바람에 선수들의 체감 기온은 더 떨어졌다.
2차 캠프 첫날 모든 선수들은 차가운 날씨에 옷을 꽁꽁 싸매고 등장했지만 상남자 정우영은 외투를 벗어던졌다.
언더셔츠를 입고 훈련장에 나타난 정우영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했다. 정우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근육량을 늘렸다. 이제 호리호리한 체구가 아닌 건장한 체격으로 변신했다.
살을 찌워 볼의 속도가 더 빨라졌다. 힘이 붙자 자신감도 늘었고 긍정 에너지가 넘쳤다. 캠프 훈련 도중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통영의 늦겨울 꽃샘추위도 정우영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어 보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