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3연패에서 탈출한 토트넘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번리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과 번리는 지난해 11월 28일 맞닥뜨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폭설로 인한 기상문제로 킥오프 50분전 연기가 결정됐고, 이날 경기가 열린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22일 번리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고의 관심은 역시 손흥민과 케인의 EPL 최다골 합작 달성 여부였다. 손흥민-케인 조합은 20일 맨시티전에서 36호골을 합작하며 첼시의 드로그바-램파드의 EPL 최다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번리전에서 한 골만 더 보태면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콘테 감독은 둘의 기록에 대해 "손흥민과 케인은 늘 얘기하지만 아주 훌륭하고 중요한 레벨의 선수들이다. 때문에 두 선수를 향한 기대치는 다른 선수들보다 높다"며 솔직한 속내를 토로했다.
손흥민의 부상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손흥민은 부상 후유증을 겪었다. 심각한 부상이었고, 한 달 반동안 그를 잃은 것은 우리에게도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6일 첼시와의 리그컵 4강 1차전을 치른 뒤 다리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6일 브라이턴과의 FA컵 32강전에 복귀했다.
콘테 감독은 이어 "회복을 통해 몸 상태가 좋아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 그는 건강해졌다. 손흥민은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번리전에서도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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