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훈남 의사남편을 깜짝 공개했다.
이정민은 22일 SNS에 "오늘로 마당쇠를 만난지 150일이 되었습니다 ^^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어주는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것 같기도 하고 문득, 자고 있는 아이가 부쩍 커진 것 같아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게 야속하기까지 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정민은 "지난 9년동안 딸아이만 안고 찍었던 사진과 액자들이 가득한 집에 이제 네 식구가 되어 찍은 첫 번째 가족사진을 걸 수 있게 되었네요"라며 "그 누구보다 동생을 사랑해주고 예뻐하는 누나와, 그 누구보다 누나를 좋아하는게 보이는 꼬맹이….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며 예쁜 남매로 성장하기를.. 이 두 아이가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잎이 무성히 자라 튼실하고 탐스런 열매를 풍성히 맺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 부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태어난 아들과 딸 그리고 남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담겼다. 이때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의사남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3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남매의 엄마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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