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비야레알이 유벤투스를 상대로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일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시간이 화제를 모은다.
비야레알은 23일 스페인 비야레알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UCL 16강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31초만에 두산 블라호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준 비야레알은 후반 21분 다니 파레호의 동점골로 비겼다.
비야레알 공식 SNS는 경기 후 "비야레알의 골이 2022년 2월 22일 22시 22분(현지시간)에 나왔다는 사실을 혹시 아는가"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와우!"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한발 더 나아가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블라호비치의 나이가 '22세'라는 사실을 덧글로 알렸다.
덧붙이면, 비야레알은 올시즌 UCL 조별리그 F조를 맨유에 이어 '2위'로 통과했다.
비야레알의 구단 역대 라리가 최고 성적은 2위(2007~2008시즌)로, 2012~2013시즌 2부에서 '2위'의 성적으로 1부에 승격했고, 지난해 UEFA 슈퍼컵에서 첼시에 패배 '2위'(준우승)를 했다.
우나이 에메리 비야레알 감독은 아스널 사령탑 시절 2018~2019시즌 유로파리그에서 '2위'(준우승)을 한 바 있다.
비야레알은 내달 16일 유벤투스 원정에서 열릴 16강 '2차전'을 통해 8강 진출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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