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의 사랑에 감동한 사연을 밝혔다.
23일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밝혔다. 그는 "적선지가 필유여경"이라는 글을 적으며 "나에겐 늘 나에게 선행을 베푸는 와이프가 있다 늘 내가 무엇을 먹고싶은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무엇을 갖고싶은지 물어보고 사주고 투자해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멋진 와이프 미나"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를 늘 응원해주는 와이프덕에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그래서 매번 좋은 결과로 무대를 마칠 수 있었고 또한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 예를 들면 대학생활? )할 수 있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필립: 여보는 언제 돈 쓸때가 제일 행복해? 미나: 여보 미래에 투자할 때"라는 대화를 공개해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7살 연상 가수 미나와 결혼했다. 올해 34살인 류필립은 최근 서울예술대학교 22학번으로 입학했다. 당시 류필립은 "늦게라도 대학을 가보라고 제안해 준 와이프 덕분에 늦게라도 열심히 해볼게요"라고 이야기해 아내 미나의 적극적인 지원 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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