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찍은 공격수, 바르셀로나가 채간다고?
유벤투스의 스타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FC바르셀로나가 주시하고 있다. 이미 토트넘의 오퍼를 받은 상황에서, 선수가 스페인행을 원한다.
디발라는 2015년 유벤투스에 입단한 뒤, 281경기를 뛰며 112골 48도움을 기록한 스타 플레이어다. 이번 시즌에도 부상 이슈가 있었지만, 27경기에 출격해 12골 6도움을 기록중이다. 훌륭한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디발라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올 여름 끝난다. 때문에 최근 몇 주간 디발라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무성한 상황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디발라가 이미 프리미어리그, 세리에A 구단들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이미 디발라에게 확실한 오퍼를 건넸지만, 가장 유력한 이적 후보는 바르셀로나라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데려올 수 있는 선수 중 디발라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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