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안새봄 극본, 김희원 연출)이
박형식, 한소희의 특별한 뮤직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3월 공개 예정인 '사운드트랙 #1'은 글로벌 핫스타 박형식, 한소희의 눈부신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공개 전부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핑크빛 설렘을 안겨줄 '사운드트랙 #1' 남녀 주인공 박형식(한선우 역), 한소희(이은수 역)의 캐릭터 예고가 공개됐다. 다정한 남사친 박형식, 발랄한 여사친 한소희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물론 이들이 그려갈 '사랑과 우정 사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먼저 박형식은 '꼭 갖고 싶은 남사친'의 로망을 보여준다. 여사친 한소희의 사진을 정성스럽게 찍어주면서도 "생긴 대로 나와"라며 츤데레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작은 스킨십에도 당황하는 등. 무엇보다 한소희에게만 시선을 고정한 채 그녀만 바라보는 박형식의 다정함이 설렘을 유발한다.
그러나 박형식 마음속에는 '우정'이 아닌 '사랑'이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왜 고백을 못하는지 묻는 한소희에게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 까일까봐가 아니라 잃을까봐"라고 답한 것. 박형식이 고백하지 못하고 바라보는 대상이 여사친 한소희임을, 박형식이 얼마나 그녀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망설이는지 알 수 있다. "언제부터 사랑이었을까"라는 카피처럼 극 중 한소희를 향한 박형식의 감정 변화가 언제 시작됐는지, 이것이 이후 두 사람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그런가 하면 한소희의 '변신'도 눈길을 끈다. 캐릭터 예고 속 한소희는 생계형 작사가 이은수 캐릭터를 러블리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담아냈다. 내리는 눈을 보며 아이처럼 좋아하거나, 남사친 박형식에게 귀엽게 주정하는 모습 등. 특히 노랫말을 쓰기 위해 한껏 집중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런 한소희에게도 박형식과 마찬가지로 조금씩 감정의 변화가 시작된다. 박형식과 찍은 과거 사진을 보며 문득 깊은 생각에 잠긴 것. "우린 사랑일까 우정일까"라는 카피처럼 망설이던 그녀는 박형식에게 "너 나랑 2주만 같이 있을래?"라고 묻는다. 이 물음과 함께 시작될 두 사람의 짧지만 특별한 2주의 시간, 로맨스가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다정한 남사친 박형식, 귀엽고 털털한 여사친 한소희. 매력적인 두 배우가 매력적인 캐릭터, 매력적인 스토리와 만나 특별한 뮤직 로맨스를 보여준다. 10대, 20대, 30대 남녀들의 남사친-여사친 로망을 자극하고 두근두근 설렘을 안겨줄 '사운드트랙 #1'이 기다려진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박형식, 한소희가 출연했고 '빈센조' '왕이 된 남자'의 김희원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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