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한예슬이 영업 중인 식당의 식탁 위에 눕고 앉는 등, '과한' 사진 촬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약속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점. #무한포토타임. (이번 립컬러는 #빈티지레더 #토피넛 을 섞어서 발라봤어요)'라는 설명과 함꼐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설명으로 보면, 장소는 화보 촬영장이 아니고 정상 영업중인 곳.
만약 실제 영업을 하고 있는 식당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면, 충분히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목이다. 한예슬과 미팅을 할 사람들에 대한 결례이기도 하고, 뒤에 이 곳을 이용한 사람들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알았다면 불쾌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중도덕에 있어서 충분히 공인으로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이라는 의견이 일고 있는 것.
댓글 반응도 싸늘하다. 물론 '미모가 예술'이라는 한예슬 팬들의 호평도 이어졌고 '엄마가 식탁에 올라가지 말래요 누나 ㅋㅋㅋ'라는 장난스러운 반응도 있었으나, '식사 테이블에 올라가서 사진을' '남들도 식사하는 식탁에 앉는건,, 쫌,, 나만 이해가 안되는 건가?'라는 반응 등이 눈에 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한예슬 is'에는 '소소한 행복이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서 한예슬은 "내가 제일 행복할 때가 언제인 줄 알아? 마라샹궈 시켜놓고 넷플릭스 보며 정신 놓고 먹을 때, 맛있는 디저트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과의 여유, 침대에 누워 좋아하는 게임 하는 게으름, 특별한 일 안 해도 남자 친구과 함께 있는 안락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행복이 별거야? 그냥 이 순간 내가 행복하다면 그게 행복이지. 오늘도 난 그 행복한 순간들을 만끽하려고 하루 온전히 시간을 내서 집을 나왔어. 그 여정을 우리 이쁜이들과 함께 한다면 더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 될 거야. 나와의 소소한 하루의 행복을 함께해 줘"라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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