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3월 4일 오후 2시에 발행하는 프로토 승부식 19회차부터 '한경기구매' 방식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Advertisement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한경기구매' 방식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스포츠토토를 접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됨은 물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 약 2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불법스포츠도박 이용자를 합법시장(스포츠토토)으로 유입시키는 순기능으로도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Advertisement
업계 한 전문가는 "그간 국내 유일한 합법인 스포츠토토에는 한 경기 구매가 없어 상당수 고객들이 불법스포츠도박으로 넘어가는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이제 그런 우려가 다소 줄어들게 됐다"며 "'한경기구매' 개시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스포츠토토를 즐길 수 있게 돼 스포츠토토가 국민들의 건전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