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유미가 39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24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보고 조리 봐도 내 케이크.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케이크를 들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앙증맞은 장식들로 꾸며진 예쁜 촬영 장소도 눈길을 끈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 축하를 받은 분위기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해 7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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