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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3-4-3 전형을 꺼내들었다. 라울 히메네스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황희찬과 포덴스가 좌우에 배치됐다. 허리에는 무티뉴, 네베스, 아잇-누리, 세메두가 나선다. 킬만과 사이스, 코디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골문은 사 골키퍼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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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이다. 지난해 12월 브라이턴 원정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이후 재활에 집중했다. 토트넘전에서 15분 가량 복귀전을 뛰었다. 이어 레스터시티전에서 출전 시간을 늘렸다. 그리고 이번 아스널전에서 선발로 복귀했다. 현재 4골을 기록하고 있는 황희찬은 이번 경기에서 리그 5호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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