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꼬리뼈를 다친 노모를 보며 마음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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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넘어지셔서 꼬리뼈에 금이 갔어요. 너무 속상하고 속상하고 속상하고. 다행히도 감사하게도 병원에서 시술받으시고 이제 재활병원 이동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빨리 완쾌하시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로 병원 침대에 누워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홍지민 어머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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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홍지민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로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홍지민은 "친정엄마 91세. 이제 좋아질 날보다 아프실 날들이 많으실까 봐 또 무지 걱정입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병원, 좋으신 선생님 만나서 2주 뒤면 회복되실 수 있다 하시니 그저 그저 감사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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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 후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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