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세영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25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만에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단발머리를 자른 이세영의 셀카가 담겼다. 시크한 매력이 더해진 이세영은 색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최근 코수술을 한 이세영은 오똑한 콧날을 자랑한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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