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가창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가 세계 최대음원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최강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25일 'Christmas Tree'가 스포티파이에서 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뷔는 K팝 남자솔로아티스트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에 4000만, 5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데 이어 다시 최단기간인 62일 만에 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뷔는 'Christmas Tree'로 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 K팝 남자 솔로 최초로 최장 기간인 30일간 차트에 진입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한국 OST 최초의 주간 차트 1위에 이어 최장기 1위를 기록했다.
'Christmas Tree'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공개, 현재 발매 9주차임에도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물론 음원검색플랫폼 샤잠에서도 K팝 솔로곡 최고인 80만 샤잠을 최단기간에 돌파했다.
국내 최대 음원플랫폼 멜론에서는 장기간 상위권에 차트인하며 솔로로서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멜론에서 2022년 남자 아이돌로는 유일하게 2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현재 22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또 K팝 남자아이돌로는 최장기간 4주 연속 '멜론 주간 인기상' 1위에 등극하며 음원성적과 대중적 인기, 둘 다 동시에 잡으며 최강솔로의 면모를 뽐냈다.
뷔는 개인 앨범이나 믹스테이프 발매 없이 단 3곡의 OST로 스포티파이에서 614만 5388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뷔는 스포티파이에 등록된 K팝 아티스트 1153명 중 그룹을 제외한 솔로아티스트로는 다섯 번째로 많은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으며 월 청취자는 K팝 남자솔로 중 최고인 548만 명을 돌파했다.
뷔는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결을 달리한 마음을 울리는 감성보컬과 확연한 음악적 개성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솔로아티스로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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