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확실히 '마누라 라인' 이후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리버풀은 2020년 여름 디오고 조타를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는 토트넘과의 경쟁을 뚫고 루이스 디아스를 데려왔다. 여기에 또 한명을 추가하려고 한다. 후보는 3명이다. 아약스의 안토니, 벤피카의 다르윈 누녜스, 인터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90min에 따르면 리버풀은 여러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해 안토니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는 아약스와 브라질이 주목하는 신성이다. 왼발잡이로 오른 측면에서 주로 활약하는 안토니는 탁월한 재능으로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안토니는 올 시즌 리그 15경기에 나서 11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수비적인 능력이 뛰어나 현대 축구, 특히 전방 압박을 강조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스타일과도 딱 맞다.
누녜스는 현재 가장 뜨거운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올 시즌 29경기에서 23골을 기록 중이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웨스트햄, 맨유에 이어 리버풀도 누녜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5500만파운드로 추정되고 있다. 여기에 라우타로도 레이더망에 포함됐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 우승의 주역이었던 라우타로는 올 시즌에도 인터밀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클롭 감독이 라우타로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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