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여세를 몰아 더 승점을 벌어야 한다."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미소였다. 인천이 강원FC의 방패를 뚫었다. 인천은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에서 후반 42분 터진 김준엽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개막 후 2승1무(승점 7)를 거두며 2위까지 뛰어오르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주중, 주말 이어지는 경기라 회복이 잘되지 않았다. 경기력은 좋지 않았지만 결과를 만들어내 기쁘다. 오늘 경기 준비하면서 베스트 라인업을 바꿨다. 이에 따른 경기력이 생각보다 따라오지는 않았다. 겨울 훈련 동안 개개인의 컨디션이 달랐다. 이를 좁혀야 할 것 같다. 타이트한 일정에 로테이션을 하려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라며 "초반 흐름이 좋아서 여세를 몰아서 승점을 벌어야 한다. 결과에 따라 승점을 이어가는게 중요할 것 같다. 올 시즌도 연승, 연패에 대해 이야기 많이 했다. 이기면 연승을 위해, 지면 연패를 하지 않기 위해 준비를 잘해야 한다. 그러면 오랜 시간 승리하지 못했던 부분을 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소감은.
주중, 주말 이어지는 경기라 회복이 잘되지 않았다. 경기력은 좋지 않았지만 결과를 만들어내 기쁘다. 오늘 경기 준비하면서 베스트 라인업을 바꿨다. 이에 따른 경기력이 생각보다 따라오지는 않았다. 겨울 훈련 동안 개개인의 컨디션이 달랐다. 이를 좁혀야 할 것 같다. 타이트한 일정에 로테이션을 하려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이명주가 첫 풀타임을 뛰었는데.
경기력적인 측면에서는 3경기 모두 좋았다. 시간을 더해서 피로도에 따른 부상에 대한 우려를 했다. 회복을 잘하도록 하겠다. 생각보다 길게 했다.
-이명주가 결승골을 도왔는데.
공수 조율이나 마지막 킬패스는 자기의 능력을 보여줬다. 침투하는 움직임이 더 많으면 더 많은 찬스가 생길 것 같다.
-초반 기세가 좋다.
초반 흐름이 좋아서 여세를 몰아서 승점을 벌어야 한다. 결과에 따라 승점을 이어가는게 중요할 것 같다. 올 시즌도 연승, 연패에 대해 이야기 많이 했다. 이기면 연승을 위해, 지면 연패를 하지 않기 위해 준비를 잘해야 한다. 그러면 오랜 시간 승리하지 못했던 부분을 끊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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