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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눈물을 많이 흘린 듯 부은 눈과 빨개진 코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대전을 떠나 서울로 이사한 유하나는 새 학교에 적응할 아들 걱정에 눈물을 흘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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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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