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현아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자랑했다.
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블링"이라는 글을 남겼다.
하트와 반짝반짝 빛나는 이모티콘을 덧붙인 현아는 사진 세 장을 함께 공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현아는 올화이트룩을 입고 스타일리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현아가 입은 맨투맨 티셔츠, 반바지는 물론, 착용한 레이스 니삭스, 플랫슈즈, 모자 모두 하얀색이라 눈길을 끈다. 현아는 새하얀 코디에 핫핑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의 반지에도 집중된다. 해당 반지는 지난 3일 연인인 던이 프러포즈하면서 선물한 반지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결혼설에는 침묵하고 있지만, 프러포즈한 커플링으로 여전히 남다른 애정을 자랑한 것이다.
현아와 던은 6년째 열애 중으로 SNS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첫 듀엣 앨범 '1+1=1'을 발표, 타이틀곡 '핑퐁'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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