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들소' 신광훈이 포항 유니폼을 입고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대기록을 달성했다.
신광훈은 2일 열린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포항 소속으로 200번째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포항 유스 출신인 신광훈은 2006년 포항제철공고를 졸업 후 프로에 바로 데뷔했다. 2006년 5월31일 대전과의 경기를 통해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북으로 임대를 간 것과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안산에서 군복무를 한 기간을 제외하고 2016년까지 포항에서 활약했다. 이후 서울과 강원을 거쳐 지난해 다시 포항으로 복귀했다. 데뷔 후 측면 수비수로 꾸준히 활약하다, 멀티 플레이어의 역량을 보여주며 현재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맹활약하고 있다.
신광훈의 포항 소속 K리그 200경기 출전은 팀 역사상 10위 기록에 해당한다. 1위는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김광석의 385경기. 현재 포항을 이끌고 있는 김기동 감독은 227경기로 8위다.
신광훈의 이번 기록에 대한 시상은 내달 3일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에서 진행된다.
한편, 신광훈은 이번 시즌 16경기를 뛰며 K리그 통산 400경기 출전 대기록까지 달성하게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