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2년 런던풋볼어워즈는 웨스트햄 천하였다.
4일(한국시각) 웨스트햄은 공식 채널을 통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데클란 라이스가 2022년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감독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런던풋볼어워즈는 런던을 연고로 하는 12개 팀을 대상으로 9개 부분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손흥민은 2019년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2020년 올해의 골을 수상한 바 있다.
모예스는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웨스트햄은 지난해 클럽 역사상 단일 년도 기준 가장 많은 승점과 승리를 획득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모예스 감독은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패트릭 비에이라 크리스탈팰리스 감독 등을 따돌리고 영예를 안았다.
라이스는 2019년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고상까지 받았다. 라이스는 빅클럽이 주목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웨스트햄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첼시 트리오 조르지뉴,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 등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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