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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와! 방금 나이스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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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선 최형우가 양현종의 바깥쪽 꽉 찬 직구를 지켜보며 감탄했다.
5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펼쳐진 KT와 KIA의 연습경기 전, 양현종이 정해영과 함께 짝을 이뤄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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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57개의 투구를 던져보며 구위를 점검했다.
최형우와 황대인, 한승택이 타석에 들어서 양현종의 투구를 지켜봤다. 올시즌 확대 된 스트라이크 존을 체험해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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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바깥쪽 꽉 찬 직구를 몸소 체험한 최형우는 "와 방금 나이스볼이다"라며 감탄했다.
친정팀 KIA로 돌아온 양현종은 매년 2월 말부터 시작했던 불펜 피칭 시기를 앞당기며 시즌 초반부터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 올리기 위한 담금질에 나선 모습이다.
최형우와 팀 동료들을 미소짓게 한 양현종의 불펜피칭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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