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북 현대 테크니션 쿠니모토가 피치로 돌아와 울산 현대의 테크니션 아마노 준과 시즌 첫 '현대가더비'에서 테크니션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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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휴식차 결장한 쿠니모토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에 선발명단에 포함했다.
포항전 패배로 갈길 바쁜 김상식 전북 감독은 쿠니모토, 백승호 이승기로 스리미들을 꾸렸다. 이윤권 이지훈이 공격진에서 일류첸코를 보좌한다. 김진수 홍정호 박진섭 최철순이 포백을 꾸리고 송범근이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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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연승 상승세를 탄 울산은 큰 변화 없는 제로톱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코, 이청용 아마노, 김민준으로 1~2선을 구성했다.
원두재 이규성이 투 볼란치로 나서고 설영우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꾸렸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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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홍정호와 김영권의 '절친 맞대결'로도 관심을 끈다.
경기를 앞두고 울산은 2승 1무로 2위를 질주했고, 전북은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8위에 위치했다.
전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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