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명문클럽 첼시는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EPL 명문클럽 첼시를 매각하겠다고 지난 3일(한국시각) 이미 공식발표했다.
때문에 첼시의 전력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전력 약화다. 특히 첼시 전력의 근간이자,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핵심 스리백이 문제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6일(한국시각) '올 시즌이 끝난 뒤 첼시의 스리백의 근간인 선수의 무더기 이탈을 토마스 투헬 감독이 우려하고 있다.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 안토니오 루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모두 이번 여름 재계약하지 못할 수 있다'고 햇다.
첼시의 공식 매각 발표에 따라 스위스, 미국의 억만장자들의 인수 의향이 나오고 있다. 단, 러시아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워낙 통 큰 투자를 했기 때문에, 인수자들이 지출을 제한할 수 있다고 하는 전망이 많다.
아즈필리쿠에타는 바르셀로나, 루디거와 크리스텐센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노리고 있다. 또, 루디거의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깜짝 이적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첼시의 매각이 좋은 방향, 혹은 나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고 불안함을 나타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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