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의 맨유 이적이 가시화된 분위기다.
영국 언론 코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각) '전문가들은 라이스가 맨유의 러브콜에 따라 다음 시즌 웨스트햄을 떠날 것으로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미드필더 라이스는 웨스트햄을 너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맨유, 첼시 등 '빅 클럽'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의 몸값은 1억 파운드를 넘어 1억2000만 파운드까지 치솟았다는 보도도 나온다.
코트오프사이드는 아스널의 전설 폴 머슨의 말을 인용했다. 머슨은 "라이스가 올 시즌 뒤에는 웨스트햄에 없을 것이다. 선수들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뛰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하고 싶어한다. 만약 그가 웨스트햄에 남는다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1억 파운드는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라이스는 최소 1억 파운드의 몸값을 자랑한다. 그의 가치는 1억 2000만 파운드에 달한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의 기량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소속팀에서 누가 그의 가치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현재는 맨유가 라이스를 가장 절실히 원하는 팀'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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