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보호 차원에서 뺐다."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이 구성윤을 엔트리에서 과감하게 제외했다.
김천 상무는 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개막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울산 현대와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 명이 퇴장 당한 어려움 속에서도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뒤이어 홈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선 3대2 승리하며 활짝 웃었다. 하지만 대구FC와의 주중 경기에서 0대1 패했다.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기 전 김 감독은 "홈 두 번째 경기다. 팬과 만나게 됐다. 서울이란 좋은 팀과 함께 좋은 경기하게 됐다. 지난 경기 조금 아쉬웠다. 팀이 점점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서울전 기대하고 있다. 얼마나 우리를 괴롭힐지. 선수들도 경기하면서 K리그 다 똑같진 않지만 다양한 스타일의 팀과 만나면서 성장하는 것도 우리가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다. 조규성을 중심으로 서진수와 권창훈이 공격을 이끈다. 중원은 이영재 정현철 고승범이 조율한다. 포백에는 유인수 하창래 박지수 정동윤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황인재가 착용한다.
김 감독은 "구성윤의 동계훈련 기간이 좀 짧았다. 대표팀 오가며 이동이 많기도 했다. 추운 날씨에 경기를 하다보니 근육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한 1~2주 정도 재활하면 괜찮아질 것 같다. 보호 차원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