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태준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류태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남편 만나서 마음고생 많이 한 사랑스러운 내 아내의 생일날. 고맙고 사랑하는 지인들과 홈 파티를 하며 웃고 축하받고 아내는 참 행복했다고 합니다. 저 또한 행복해하는 아내를 보며 더 많이 웃게 해줘야겠다 다짐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류태준은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긴 머리로 변신한 류태준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결혼 후 살이 좀 찐 듯한 류태준은 한층 더 편안해진 얼굴과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류태준은 "아내의 생일. 사랑스러운 아내. 행복하게 해줄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남편이 되겠습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류태준은 지난 2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여자를 만났고 그런 그녀와 양가 가족, 친지분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된 지 5년째가 되어간다"며 뒤늦게 결혼 사실을 고백했다.
비연예인인 아내를 배려하기 위해 결혼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는 류태준은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도 하지 못한 채 미뤄두고 있는 현실이 아쉽다"며 "내년에는 아내에게 한 번 더 최고의 프러포즈와 함께 아내만을 위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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