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MC몽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333만 원을 기부했다.
Advertisement
MC몽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숫자만큼 새로운 나무와 새생명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며 3333만 원 기부 소식을 알렸다. MC몽은 "잘난 척이 아니라 약속이고 충동적인 놈이라 좋은 일이라면 더 하고 싶지만 지금 제 능력에 맞게 기부 하겠다"며 "돈이 많아서 하는 게 아니다. 받은 만큼 해야 하니까 하는 거다. 어머니한테 그렇게 배웠고 저는 굶어도 그렇게 살랍니다"라고 밝혔다. MC몽의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나흘째 강원 삼척과 강릉 등 동해안 지역에 산불이 진화되지 않으면서 피해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15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종석, 아이유, 이제훈, 이병헌, 김고은 등의 스타들도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