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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뭐해"…김혜수, '동료 배우'도 감탄한 과거사진 '압도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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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미도가 김혜수의 과거 사진에 감탄을 연발했다.

이미도는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우와... 말해 뭐합니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도는 김혜수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데뷔 초로 보이는 김혜수는 지금의 얼굴을 담고 있지만 훨씬 앳되어 보이는 분위기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도는 평소 존경하는 선배인 김혜수의 미모에 새삼 감탄하며 팬심을 전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혜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신작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김혜수)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담당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