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제치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7대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던 바이에른 뮌헨은 1,2차전 합계 8대2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마무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2분 첫 골을 만들어냈다.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뒤로 돌아섰다. 그 과정에서 잘츠부르크 수비진이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는 그대로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0분 또 다시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박스 선상에서 파울을 당했다. 주심은 프리킥을 선언했다.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으로 정정됐다. 역시 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가 골로 연결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뮐러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다시 한 번 흔들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31분 코망의 패스를 받은 그나브리가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전에도 골은 계속 터져나왔다. 후반 9분 사네의 패스를 받은 뮐러가 슈팅, 골을 터뜨렸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25분 역습을 펼쳤다. 키아르가드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자 다시 바이에른 뮌헨이 골을 이어갔다. 후반 38분 사네의 패스를 받은 뮐러가 슈팅하며 팀의 6번째 골을 만들었다. 2분 후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은 사네가 7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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