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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김영란은 박원숙에게 "원숙 언니 살이 찐 것 같다"는 돌직구를 날렸다. 박원숙이 "내복을 두 겹 입은 것"이라 하자 김영란은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하냐. 나는 내복을 입긴 했는데 얇은 걸 입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원숙은 "혼자 편하게 사는 사람과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은 옷 입는 게 다르다"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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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혜은이도 사업 실패담을 털어놨다. 혜은이는 "80년대 초에 의상실을 했다. 재봉틀 2대로 했는데 4대가 되면서 잘 됐다. 그때는 카드가 없어서 영업사원들이 직접 고객과 할부로 계약했다. 그만큼 영업 직원이 중요했다"며 "다른 집에 잘 하는 영업 부장이 동업을 하자더라. 기존 규모대로 하기로 약속하고 2주간 미국 공연을 갔다 왔다. 그런데 2주 동안 이 사람이 재봉틀을 22개를 놨더라. 대리점까지 모집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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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청은 "나 진짜 억울하게 연예계 생활 매장 당하고 감옥 갈 뻔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청은 "어느날 전화가 와서 '김청 씨 주변에 잠복근무 서고 있다. 도망가지 말고 오십쇼'라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 게 없었는데 말했던 장소로 가봤다. 누가 들어오는데 검사라더라. 내가 대마초를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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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