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오고 달롯(맨유)이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유 역시 달롯과의 계약 연장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달롯의 마음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각) '맨유가 달롯과의 장기 계약에 대해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나 달롯이 맨유에 남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 그는 현재 AS로마를 비롯한 다수의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달롯은 포르투갈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린다. 그는 2018년 여름 FC포르투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는 2020~2021시즌 AC밀란으로 임대 이적을 다녀왔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 나서며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팀토크는 '달롯은 맨유와의 계약이 18개월 남았다. 맨유는 그에게 새로운 조건을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 달롯 역시 맨유와의 계약을 매우 기뻐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달롯은 장기적으로 경기를 뛸 경우에만 계약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다음 시즌을 장담할 수 없다. 올 시즌을 끝으로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 새 사령탑 후보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파리생제르맹 PSG) 감독 등이 꼽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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