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덤이 또 한번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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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영心방 회원들은 경북 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00만원을 기부했다. 팬들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부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 모두 힘내시고 언제나 건행(건강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31번째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평화의 집에서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던 팬들은 400여명분의 음식을 만들고 배달까지 마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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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최근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으며,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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