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자두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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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자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다 이겨낸 사람이 아닙니다. 매일 기쁨을 선택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가리는 게 아니라 제게 그만한 힘이 없는 거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솔직한 내면을 전한 것으로 팬들은 "마음에 다가와요", "오늘 또 배웁니다" 등의 반응으로 공감했다. 하트 이모티콘으로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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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두는 2001년 혼성 듀오 더 자두로 데뷔해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2013년 재미교포 출신 목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남동생이 작년에 천국으로 갔다"라며 네 명의 조카를 돌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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