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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날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2차전은 새벽부터 내린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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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내일도 박세웅이 선발로 나간다. 내일 등판 예정이던 선발투수가 박세웅의 뒤를 받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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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범경기는 다르다. 겨우내 준비한 것들을 실전을 통해 점검해야하는 시간이다. 취소된 경기가 따로 편성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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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날씨는)코로나 이슈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다. 선수들 뿐 아니라 선수단 스태프까지 영향을 주는 사안이다. 매경기 가능한 선수들로 멤버를 구성하고 하루하루 임하겠다"면서 "아마 시즌 중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젊은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