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러는 '이번 여름, 반 페르시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적을 단행한 10주년이 된다'며 2012년 프리미어리그를 발칵 뒤집었던 빅딜을 조명했다.
Advertisement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데뷔한 반 페르시는 2004년 아스널 유니폼을 입으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티에리 앙리,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의 계보를 잇는 간판 공격수로 성장했다. 2011~2012시즌 30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올랐다.
Advertisement
미러는 '반 페르시는 아스널과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필사적이었다. 아스널은 반 페르시를 팔 수밖에 없었다. 이제 아스널은 이번 여름, 마커스 래시포드를 데려와 그 복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올해는 입장이 바뀌었다. 맨유는 29경기 14승 8무 7패 승점 50점으로 4위다. 맨유보다 4경기나 덜 소화한 아스널이 25경기 15승 3무 7패 승점 48점 5위다. 아스널이 4위 싸움에 훨씬 유리하다. 이변이 없다면 아스널이 맨유를 밀어내고 4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탈락하고 아스널이 그 무대를 밟는 것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